[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에스에스컴텍은 계열사 케이스타폰과 200억원 규모 김수현 스타폰 프로젝트의 모바일 컨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5.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에스에스컴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케이스타폰이 레노버의 자회사인 북경신기공장과기(ZUK)로부터 수주한 김수현 스타폰 프로젝트의 모바일 컨텐츠를 공급하는 계약"이라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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