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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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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2 09:03
수정2015.12.02 09:33
사진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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