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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스포츠 휴먼다큐, '광주의 히딩크 남기일을 말한다' 3일 방송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광주MBC 스포츠 휴먼다큐, '광주의 히딩크 남기일을 말한다' 3일 방송 박재욱 카메라 기자(왼쪽)가 연출과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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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최초, 박재욱 카메라 기자가 제작한 스포츠 휴먼 다큐”
"3일 오후 오후 11시 10분 방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MBC가 스포츠 휴먼 다큐 '광주의 히딩크 남기일을 말한다'(연출 박재욱)를 3일 오후 11시 10분(60분)에 방송한다.


이 다큐는 광주MBC에서 처음으로 박재욱 카메라 기자가 연출과 촬영을 맡았다.

'광주FC‘가 2부 리그에 강등됐다가 2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이뤄낸 남기일 광주FC 감독의 휴먼 스토리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이 방송에서 안정환 MBC 해설위원, 최강희 감독, 심철의 광주광역시의원, 하재훈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및 광주FC 남기일 감독과 11명의 선수들의 솔직한 심정과 1년 간 기록한 광주FC의 주요 경기를 구성, 시청자는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 다큐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MBC 스포츠 휴먼다큐, '광주의 히딩크 남기일을 말한다' 3일 방송 광주mbc 박재욱 카메라 기자의 스포츠 휴먼 다큐 "남기일을 말한다"


광주MBC 박재욱 기자는 “이곳 광주는 '문화 도시'를 지향하는 도시입니다. 그런데도 광주는 문화도시라는 지향점이 무색하게도 '광주FC'라는 훌륭한 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의문속에서 “광주MBC 최초로 카메라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하고 인터뷰 형식의 스포츠 휴먼 다큐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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