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원구 장미마을 手공방 수강생 모집

시계아이콘01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일부터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해 인터넷 접수 후 21일부터 방문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차별화된 수공예 전문 교육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노원 장미마을 手공방(이하 수공방)’에서 1일부터 2016년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2014년3월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아파트 지하상가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하계동 장미마을 수공방의 운영 성과를 점검, 다양한 맞춤 강좌를 개발해 공방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16년 제1기 수공방은 1월부터 3월말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평일주간 31개 강좌 ▲평일야간 10개 강좌 ▲토요일 주간 1개 강좌 등 총 42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번 강좌에도 평일 낮시간에 수강이 불가능한 대학생 및 직장인들을 위해 평일 야간과 토요 주간 프로그램 강좌 운영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노원구 장미마을 手공방 수강생 모집 꽃차소믈리에 교육
AD

특히 수강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프랑스자수(스티치북), 서양화, LED 크리스탈 플라워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행복이 가득한 민화 프로그램의 야간반을 개설하는 등 소통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맞춤형 강좌를 제공해 공방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접수는 1일부터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교육신청 → 평생교육원 → 장미마을 수공방) 또는 모바일 ‘스마트노원’ 앱에서도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21일부터 강좌 마감 시까지 하계2동 장미아파트 지하상가 내 수공방 사무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3개월 과정에 ‘바리스타 창업’ , ‘홈카페’ 프로그램은 6만원이고 그 외 프로그램은 7만5000원이며, 프로그램에 따른 재료비는 별도다.


모집정원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나 14명에서 최대 20명까지며, 4명 이상 수강 등록 시 개강한다.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은 수공방 전시실에서 상시 전시 및 판매하고 있으며, 구청 행사 시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구는 장미마을 수공방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강의실을 대관하고 학습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강의실은 장미마을 수공방 학습동아리 회원이나 지역주민, 단체들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의실 중 유휴 공간을 무료로 대관해 주민들이 소통하는 사랑방으로 활용하고 있다.


단, 영리목적이나 특정정당, 종교활동을 위한 동아리나 공방에서 운영하는 강좌와 유사한 동아리 활동은 제외된다.


그리고 초·중학교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양초공예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토탈공예(냅킨, 리본, 우드, 크레이아트) ▲종이접기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발하고 관내 초·중학교에 홍보해 장미마을 수공방을 학교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원구 장미마을 手공방 수강생 모집 수공방 패션리폼교육


김성환 구청장은 “여가생활도 즐기고 자격증 취득으로 일자리 창출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수공예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바라며,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하여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공동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3개월 단위로 총 7차례 운영된 장미마을 수공방 프로그램은 184개 강좌를 운영, 1767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바리스타 2급 38명 ▲캘리그라피 2급 15명 ▲천연화장품&비누 강사 1급 8명 ▲비즈공예 초급 2명 ▲리본공예 사범 자격 1명 ▲생활원예 1명 ▲천연화장품&비누 제조사 5명 ▲꽃차마이스터 3급 13명 등 총 8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뉴스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적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