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CJ는 1일 “코웨이 인수와 관련해 예비입찰에 참여했지만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임철영기자
입력2015.12.01 08:57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CJ는 1일 “코웨이 인수와 관련해 예비입찰에 참여했지만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