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송일국 주연 ‘장영실’ 대하극 사상 처음으로 홍콩 수출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송일국 주연 ‘장영실’ 대하극 사상 처음으로 홍콩 수출 사진=KBS 1TV '장영실'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일국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 1TV 사극 ‘장영실’이 홍콩에 수출된다.

30일 KBS는 ‘장영실’을 홍콩에 수출하기로 최근 한 홍콩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S는 “국내 TV 미니시리즈만 수출되던 홍콩 지역에 대하드라마가 처음 수출된 사례”라면서 “수출 단가도 미니시리즈 중위권 수준으로 책정됐다”라고 설명했다.


내년 1월 방송되는 24부작 ‘장영실’은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을 만나 15세기 조선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송일국이 장영실 역을 맡았으며 이밖에 김상경(세종 역), 김영철(태종 역), 박선영(소현옹주 역)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