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대한해운은 30일 김용완 대표이사가 자사 보통주 2000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0.2%(5000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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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5.11.30 17:25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대한해운은 30일 김용완 대표이사가 자사 보통주 2000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0.2%(5000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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