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11.30 15:3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