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런닝맨, 드디어 유재석-김종국 맞대결…"누가 1인자가 될 것인가"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런닝맨, 드디어 유재석-김종국 맞대결…"누가 1인자가 될 것인가" 런닝맨. 사진=SBS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예능 1인자' 방송인 유재석과 '능력자' 가수 김종국이 맞대결을 펼친다.

29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임요환, 홍진호, 이특, 김희철, 하니(EXID)가 게스트로 출연해 각각 유재석과 김종국팀으로 나뉘어 맞붙는다. 이날 첫 게임의 승자가 형님팀이 되고, 패자가 아우팀이 되어 형님팀을 모시는 규칙을 따라야 한다.


평소 방송에서 서로 티격태격하며 공공연한 라이벌 모습을 보여주던 두 사람은 이번 방송을 통해 제대로 1인자를 가리게 됐다.

매번 김종국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유재석과 그런 유재석을 힘으로 제압해 굴욕을 주곤 했던 김종국 중에 과연 누가 1인자 자리에 오르게 될까.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