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는 27일 벤처빌딩 대강당에서 허갑순 문학박사를 초청해 ‘행복한 시 읽기와 낭송’이란 주제로 인문학교실를 개최했다. 이날 인문학 강의는 현대시와 시조 등을 감상하고 시를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치유하는 삶을 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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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11.27 15:5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는 27일 벤처빌딩 대강당에서 허갑순 문학박사를 초청해 ‘행복한 시 읽기와 낭송’이란 주제로 인문학교실를 개최했다. 이날 인문학 강의는 현대시와 시조 등을 감상하고 시를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치유하는 삶을 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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