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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청룡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최우식 박서준 다솜이 인증 사진을 남겼다.
최우식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 박서준 다솜은 서로 다정히 붙어 환하게 웃고 있다. 세 사람은 2013년 종영된 KBS2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식은 신인 남우상을, 박서준은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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