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니키 히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키 히튼은 상의 속옷만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하체는 덮고 있는 담요로 아슬아슬하게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26 09:14
수정2024.07.14 21:35
사진 속 니키 히튼은 상의 속옷만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하체는 덮고 있는 담요로 아슬아슬하게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