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채인석 화성시장이 내년 시정목표로 "화성답고 화성스러운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채 시장은 25일 화성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사람이 먼저인 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노노카페 활성화와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 등 사회적 경제 시범도시 조성, 매향리 평화생태공원과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 여성친화 도시 지정, 학교시설 복합화 및 창의지성교육 확대, 화성안전교육센터 건립, 교통복지 실현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들을 내년에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뜻한 성장·희망을 주는 도시, 나눔과 배려·소외가 없는 도시, 생각이 크고·배움이 좋은 도시 등 100만 대도시의 기틀을 다지는 해로 2016년을 삼겠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화성시는 올해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 정책 선정 ▲경기도 넥스트경기창조오디션 시즌2 최우수 넥스트상 수상 ▲미국 맥킨지 '세계10대도시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