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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80년 대 대표 하이틴 스타였던 배우 이상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는 '88년 하이틴 5대 여신'을 주제로 80년대를 휩쓴 추억의 스타들을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출연진들은 "2012년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변신했다"고 그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 패널은 "현재 SNS를 굉장히 활발하게 하고 있다"며 "팬들의 글에 일일이 답장도 해주면서 지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80년대 대표 하이틴 스타 5인방인 이미연, 최수지, 이응경, 옥소리, 이상아에 대해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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