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미래산업은 중국 JIANGSU BOWO ELECTRONIC TECHNOLOGY와 152만 달러(17억6000만원) 규모 자동차 부품 삽입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30% 규모, 계약기간은 내년 4월 22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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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11.24 14:1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미래산업은 중국 JIANGSU BOWO ELECTRONIC TECHNOLOGY와 152만 달러(17억6000만원) 규모 자동차 부품 삽입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30% 규모, 계약기간은 내년 4월 22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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