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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승호와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내 아이가 닮았으면 하는 스타' 남녀 1위에 선정됐다.
한 유아교육 전문기업이 2040 예비부부 및 기혼자 404명에게 물은 결과 유승호는 38.6%, 수지는 23.7%를 차지하며 '내 아이가 닮았으면 하는 스타' 1위에 꼽혔다.
유승호를 이어 남성 부문에 2위 김수현(23.7%), 3위 이종석(11.8%)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성 부문에는 수지에 이어 2위 김유정(18.8%), 공동 3위 박신혜, 박보영(17.85%)이 올랐다.
유승호는 이날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지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도리화가'를 통해 판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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