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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나보고 웃으라고"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핫팬츠와 루즈한 티셔츠를 입고 야릇한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설리는 바닥에 엎드려 누워 아찔한 느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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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24 11:25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핫팬츠와 루즈한 티셔츠를 입고 야릇한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설리는 바닥에 엎드려 누워 아찔한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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