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에프엔씨엔터가 중국 기업으로부터 3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에프엔씨엔터는 전거래일 대비 11.92% 오른 2만53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에프엔씨엔터는 중국 최대 민영기업인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로부터 3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에프엔씨엔터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의 투자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력으로 에프엔씨엔터는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쑤닝 유니버셜 미디어는 중국 최대 민영기업이자 중국 최대 100대 부호인 쑤닝그룹 계열사로 전자제품 유통, 부통산개발,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씨엔블루, FT아일랜드, AOA 등 가수와 유재석 등이 소속돼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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