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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은 21일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서 소요되는 김치를 담그는 활동으로 매년 진행이 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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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5.11.23 06:54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은 21일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서 소요되는 김치를 담그는 활동으로 매년 진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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