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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성남 FC의 K리그 경기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이동국이 아들 이시안과 매치볼을 전달하고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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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11.21 19:07
[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성남 FC의 K리그 경기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이동국이 아들 이시안과 매치볼을 전달하고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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