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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신민아와 소지섭이 등장하는 티저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2 '오 마이 비너스' 측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서로를 그윽하게 쳐다보며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는 신민아와 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지섭은 신민아에게 점점 다가가고, 신민아는 소지섭의 어깨에 다리를 걸쳐 놓으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듯 했지만 이내 두 사람은 레슬링을 시작하며 반전을 꾀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지난 17일 방송된 2회에서 시청률 8%를 넘기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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