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우수 제주도 농ㆍ수산물 소비촉진에 나선다.
이마트는 K-세일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5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제주물산전을 열고 다양한 제주 특산물을 선보인다.
고당도 감귤은 9900원(3.4㎏ㆍ박스)에 만나볼 수 있으며 청정 제주 해역에서 채취한 활소라는 980원(100g)에, 활 광어회와 참조기는 각각 9800원(200g 내외ㆍ팩), 1180원(마리ㆍ소)에 판매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