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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영랑생가 등 견학, 지역문화 콘텐츠화 방안 모색 토론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학과장 김기태)는 최근 전라남도 강진 일대에서 현장밀착형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체험에서는 고려청자박물과, 백련사, 다산초당, 다산기념관, 영랑생가, 민화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다산의 정신을 되새기고 토론을 통해 지역문화 콘텐츠화의 효율적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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