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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고대상]현대차, '보편적 가치에 담겨있는 깊은 뜻'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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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고대상]현대차, '보편적 가치에 담겨있는 깊은 뜻' 강조 아반떼 프리런칭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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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고대상]현대차, '보편적 가치에 담겨있는 깊은 뜻' 강조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

1991년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처음 나온 아반떼는 25년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브랜드이자 국산차 최초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브랜드입니다.

기존 준중형급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능과 첨단안전기술 등이 적용된 이번 신형 아반떼는 '놀라운 것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카피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수퍼 노멀(SUPER NORMAL)'을 정립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차, '대중적 인기를 자랑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신은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차'라고 확신합니다.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보편적이고 대중적이라는 게 단점으로 인식될 수도 있지만 6세대 신형 아반떼 광고에서만큼은 오히려 '보편적 가치에 담겨 있는 깊은 뜻'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대중차일수록 품질력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이상을 제품에 반영해야 한다는 아반떼 브랜드의 철학에 기반해 지난 수십 년간 준중형 구매 고려 고객들의 생각, 니즈, 기대를 충족시키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이를 이번 신형 아반떼 제품에 반영시켰습니다. 그 결과 승차감, 안전성, 정숙성, 내구성, 주행성능 등 자동차의 기본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AEB, LDWS, SCC 등 준중형에서는 누리지 못했던 첨단 기술을 적용한 하이테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미 시장에서 호평 받은 기존 5세대 아반떼를 모든 부문에서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품적 진정성이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되면서 올해 들어 단일 차종 최초로 월간 1만대 클럽에 가입하는 등 판매 호조세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현대자동차는 신형 아반떼처럼 고객을 위한 최고의 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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