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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오원만 교수가 대한치과보존학회 총회에서 차기(제 2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2년이다.
대한치과보존학회는 1959년 창립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학회이다.
오원만 교수는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장, 치의학전문대학원 초대원장,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장 및 금호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부회장과 광주환경운동연합 감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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