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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석사과정 서지혜씨, 올 SCI급 3개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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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산업학과 박대훈 교수 지도…Int J Mol Med, Nat Prod Comm, PLosOne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발표 예정, 천연물 활용 신약 개발에 기여 기대 "


동신대 석사과정 서지혜씨, 올 SCI급 3개 논문 발표 동신대 석사과정 서지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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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 한약재산업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 서지혜씨가 올해 SCI급 국제학술지 3곳에 잇달아 논문을 발표해 화제다.

지도교수인 박대훈 교수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6일 순천지역 특용 식물인 ‘얼레지’ 추출물에서 항천식 효능을 확인해 SCI저널인 Int J Mol Med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으로 부터 논문 억셉트를 받았다.


서씨는 또 17일에는 호남과 제주에서 주로 생산되는 ‘삼채’ 추출물의 분석법과 항미생물 효과를 입증해 Nat Prod Comm (Natural Products Communications)으로부터도 논문 억셉트를 받았다.

올 2월에는 박 교수의 지도를 통해 해조류에서 항천식 효능을 확인해 다학문 분야 국제 과학학술지 가운데 손꼽히는 저널인 PLosOne에 게재한 바 있다.


서씨는 지난 2014년 2월 동신대 한약재산업학과를 졸업하고 동신대 일반대학원 한약자원학과로 입학해 현재 대학원 4학기 차에 접어들었다.


대학원 석사과정 학생이 SCI급 국제 저명 학술지에 한 해에 3편이나 잇달아 논문을 발표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어서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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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씨의 연구 논문이 대부분 해조류나 특용식물 등 천연물의 생리활성 기능과 항천식제, 항미생물제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 것이어서 향후 천연물 신약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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