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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는 란제리만 입고 군살없이 매끄러운 몸매를 뽐냈다. 특히 누드톤의 하의 속옷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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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17 10:03
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는 란제리만 입고 군살없이 매끄러운 몸매를 뽐냈다. 특히 누드톤의 하의 속옷이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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