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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6일 오전 구청 로비에서 ' 2016 희망온돌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성금 모금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양천구는 앞으로 약 3개월간 겨울철 소외계층을 돕는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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