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형태 한남대 총장(왼쪽 일곱 번째)과 대학관계자,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남대 제공 ";$txt="김형태 한남대 총장(왼쪽 일곱 번째)과 대학관계자,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남대 제공 ";$size="550,366,0";$no="201511161727171883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는 16일 교내 56주년기념관에서 ‘개교 59주년 한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9명의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을 시상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학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이 상은 올해 ▲박병규 대전유성경찰서장(행정 졸) ▲박동일 YTN 세종팀 카메라부장(영문 졸) ▲최병만 세종교육청 정책기획관(경영 졸) ▲정 우 미암교회 담임목사(화학 졸) ▲김영식 육군제1야전군사령관(경영대학원 박사과정) ▲조현천 국군기무사령관(일반대학원 박사 졸) ▲이한기 ㈜진영 대표이사(영문 졸) ▲김제호 미국 Rogers주립대 교수(생물 졸) ▲오영석 재일기독실업인(경영대학원 수료) 등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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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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