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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16일 오전 영등포구청 1층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구청 간부진을 비롯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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