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엠씨넥스는 16일 베트남 자회사 엠씨넥스VINA의 지분 81억원 어치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자본금 증자를 통한 현금 출자 방식으로 베트남 법인의 신규제품 설비증설이 목적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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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11.16 11:38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엠씨넥스는 16일 베트남 자회사 엠씨넥스VINA의 지분 81억원 어치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자본금 증자를 통한 현금 출자 방식으로 베트남 법인의 신규제품 설비증설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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