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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프랑스 테러 사태와 미 금리인상으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코스피가 급락권에서 출발했다.
16일 서울 KEB하나은행 딜링룽 전광판에 코스피는 급락한 반면 원달러는 급등하자 한 직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다중노출 2회 촬영)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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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11.16 10:03
16일 서울 KEB하나은행 딜링룽 전광판에 코스피는 급락한 반면 원달러는 급등하자 한 직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다중노출 2회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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