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저축銀, 업계 최초 강원도 원주에 출장소 개점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드림저축은행이 16일 업계 최초로 강원도 원주에 출장소 문을 연다. 드림저축은행은 이번 개점 기념으로 출장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사은행사로 정기예금을 복리기준 연 2.63%%(2년 2.98%)로 한시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송철호 드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저축은행업계로서는 유일하게 원주에 개점함으로 강원도 및 원주에 차별화된 서비스와 금융편의를 제공함으로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