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타들 사이에서도 애도 물결…홍석천부터 태양까지 "#Pray for Paris"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스타들 사이에서도 애도 물결…홍석천부터 태양까지 "#Pray for Paris" pray for paris.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프랑스 파리에서 총격·폭발 사건이 이어져 백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스타들이 프랑스 연쇄 테러에 애도를 표했다.

14일 배우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forpari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평화와 에펠탑을 상징하는 그림을 올렸다. 이날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도 자신의 트위터에 "#prayforpari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프랑스 국기, 에펠탑, 평화를 상징하는 그림을 게재했다.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같은 해시태그를 단 뒤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양은 검은 배경에 흰색으로 평화와 에펠탑을 상징하는 그림을 올렸다.


이날 그룹 블락비의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올랑드 대통령님을 만나 뵙고 파리 공연을 약속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말하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들에 이어 홍석천, 예성, 전효성, 전지윤, 천정명, 오승아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추모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6시(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는 연쇄 테러가 발생했다. CNN 등 외신은 현재 사망자 숫자는 100여 명으로 보도했다. 현지 경찰들은 연쇄테러가 파리 6군데서 동시다발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