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건강증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1일 제3회 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경찰서와 보건사업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관기관이 관심을 갖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캠페인에 참여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음주폐해 예방 및 금연 서비스 확대 실시, 아기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에 대해 적극 홍보하였다.
또한 정부 3.0맞춤형 서비스 사업인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및 암조기검진,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 자살예방에 대한 홍보와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한 칫솔법, 건강하게 걷는 방법, 에이즈감염 예방법등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하기도 하였으며, 특히 농업인에게 발병률이 높은 쯔쯔가무시병 예방법도 홍보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알콜분해 유전자 검사 및 혈압 측정에 특히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한 주민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경찰서까지 참석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는 말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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