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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소외계층 '도자문화체험'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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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소외계층 '도자문화체험'행사 열어 한국도자재단은 13일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소외계층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물레체험 등 도자문화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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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대표 이완희)이 13일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자문화체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개최한 '365일 사랑의 자원봉사 369'이벤트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앞서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10월28일 자원봉사에 대한 전문경험과 체계를 갖고 있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날 양로시설 노인 등 도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물레체험 등을 제공하고, 도자문화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립의료원이 건강검진을,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경기지회가 치아진료를, 경기도물리치료사협회가 재활치료를, 경기도안경사회가 검안을,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가 영정사진 촬영 등을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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