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끌고 있는 미얀마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대통령을 단독 선출할 수 있는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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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5.11.13 14:41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끌고 있는 미얀마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대통령을 단독 선출할 수 있는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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