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육운의 날'을 맞아 버스, 택시, 화물, 자동차 정비, 관리업계 대표 등 육운산업 종사자들이 육운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대국민 교통서비스 향상, 안전한 육상교통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
육운업계는 1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기념식을 열어 육운산업 종사자 125만명을 대표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해 업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진행한다. 최균 동명교통(주)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조장호 ㈜우정로지스틱스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293명이 수상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인 국토부 장관, 김태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과 육운산업 관계자 650여명이 참석한다.
육운의 날은 1903년 고종황제가 경복궁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차를 시승한 날인 11월14일을 기념해 지난 1987년 기념일로 제정됐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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