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호주의 10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호주달러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시드니 현지시간으로 11시34분 현재 1호주달러는 0.71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대비 1% 급등한 것이다.
이날 호주통계청은 10월 신규 고용자수가 전월보다 5만8600명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1만5000명)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10월 실업률은 5.9%로 전월보다 0.3%포인트 낮아졌다. 실업률이 5%대로 내려간 것은 5개월만이다.
전문가들은 호주의 지난달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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