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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역대 최대 규모 겨울 아우터 대전…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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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역대 최대 규모 겨울 아우터 대전…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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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마리오아울렛은 13일부터 오는 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아우터 대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운점퍼, 패딩, 코트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 상품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인다. 머렐, 디스커버리, 나이키, 지오송지오 등 인기 브랜드의 특별 할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우선 머렐, 몽벨, 디스커버리, 리복 등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의 겨울 점퍼를 최대 80% 할인한다. 머렐과 휠라의 다운점퍼는 6만원대부터, 리복의 패딩점퍼는 4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몽벨의 다운점퍼는 18만원대, 디스커버리의 익스페디션 다운점퍼는 20만원대에 선보인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패딩점퍼는 14만원대에 선보이며, 디아도라의 오리털점퍼는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인기 여성 브랜드와 남성 브랜드의 아우터도 선보인다. JJ지고트의 패딩점퍼와 쉬즈미스의 코트는 8만원대, S쏠레지아의 코트와 오리털점퍼를 각각 6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지오송지오의 점퍼와 코트는 9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본지플로어의 코트와 패딩도 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캐주얼 및 유·아동 인기 브랜드도 만날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와 테이트의 점퍼는 각각 3만원대,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TBJ의 야상점퍼는 4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아동 브랜드 톰키드의 오리털점퍼는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트윈키즈의 점퍼는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페리미츠, 꼬망스, 모다까리나의 오리털점퍼와 야상점퍼를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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