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1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 떨어진 1만9654.51로 오전 거래를 마쳤고,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 오른 1591.97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하락 출발한 후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전 한때 1만9700선을 넘어서면서 지난 8월21일 이후 2개월 반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5일 연속 상승한 피로감으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SBI증권의 후지모토 수석시장분석가는 "단기 과열을 의식한 이익 확정 매도세가 나오기 쉽지만 지수의 명확한 방향성은 읽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분석했다.
오전 10시 현재 닛케이225 매매대금은 6857억엔 수준이었으며, 1003종목이 상승했고 743종목이 하락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26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하락 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는 1.12% 떨어지고 있다.
같은 시간 선전종합지수는 0.31% 상승 중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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