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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다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온은 소파에 누워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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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1.11 07:33
수정2015.11.11 09:23
사진 속 김다온은 소파에 누워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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