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해외 주식예탁증서 발행 전량이 원주로 전환됨에 따라 유지비용 대비 상장 효용성이 미미해 영국 런던거래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폐지일은 오는 12월10일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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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기자
입력2015.11.10 17:17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해외 주식예탁증서 발행 전량이 원주로 전환됨에 따라 유지비용 대비 상장 효용성이 미미해 영국 런던거래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폐지일은 오는 12월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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