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GKL은 10일 "최근의 시장 및 경영상황 등을 감안해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사업은 더 이상 검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GKL은 복합리조트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해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투자자 모집 용역 금융주간사 선정을 진행했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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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11.10 15:5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GKL은 10일 "최근의 시장 및 경영상황 등을 감안해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사업은 더 이상 검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GKL은 복합리조트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해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투자자 모집 용역 금융주간사 선정을 진행했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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