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부터), 이학재 정개특위 여당간사, 김태년 정개특위 야당간사,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2+2 실무급 회동'에서 선거구 획정 관련 논의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11.10 12:32
수정2015.11.10 12:3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부터), 이학재 정개특위 여당간사, 김태년 정개특위 야당간사,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2+2 실무급 회동'에서 선거구 획정 관련 논의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