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복면가왕' 코스모스, 4회 연속 가왕 자리 지켰다…'김연우와 동률'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복면가왕' 코스모스, 4회 연속 가왕 자리 지켰다…'김연우와 동률' 복면가왕 코스모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복면가왕' 코스모스가 가수 김연우에 이어 4회 연속 '복면가왕' 자리를 지키며 16대 가왕으로 올라섰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16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전에 나선 복면 가수들은 '자나 깨나 안전제일(이하 안전제일)', '자유로 여신상(이하 여신상)', '신선약초 은행잎(이하 은행잎)', '상감마마 납시오(이하 상감마마)'였다. 첫 라운드에서 여신상에 패한 안전제일은 정체를 공개했고, 그의 정체는 김정민이었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은행잎과 상감마마가 대결을 펼쳤다. 상감마마의 승리로 가면을 벗은 은행잎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었다.


세 번째 라운드에서는 여신상과 상감마마의 대결이 진행됐다. 여신상은 무결점 무대를 선사했지만 상감마마에 아쉽게 패해 정체를 드러냈다. 여신상의 정체는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 가수 임다미였다.


이날 상감마마의 도전을 받아 가왕전에 나선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는 박정현의 '몽중인'을 선곡해 폭발적 가창력과 묵직한 세련미로 감동을 줬다. 이에 코스모스는 승리를 거뒀고,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가면을 벗은 상감마마의 정체는 그룹 에이트의 이현이었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가 되고 있는 '복면가왕'은 매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