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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옥상에서 업무본다…실업자 최민수 보면 힘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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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옥상에서 업무본다…실업자 최민수 보면 힘 빠져" 최민수 아내 강주은.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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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이 실업자가 된 남편 최민수를 지켜보기 힘들다고 고백했다.

5일 오후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주은은 남편을 피해 일거리를 들고 옥상에 올라갔다. 외국인 학교에서 모금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는 그는 "일이 많아 집에 잔업을 갖고 올 때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일을 할때 실업자인 남편을 보면 힘이 빠진다"며 집 안이 아닌 옥상에서 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민수는 최근 PD 폭행 논란으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하차했다.


'엄마는 뭐길래'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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