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경련 임원, 청년희망펀드 동참…1000만원 기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이승철 부회장 등 임원 9명이 청년희망펀드에 총 1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취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전경련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지비즈니스 활성화, 실버산업 육성 등 신산업 육성방안과 규제개혁을 통한 창업 오아시스 조성을 제안한 바 있다.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내년부터는 임금피크제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