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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구선수 강민호와 결혼을 앞둔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한복 화보가 공개됐다.
부산 꽃잠한복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리는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의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소연이 단아한 자태로 고개를 살짝 숙이고 앉아 있는 모습과 강민호와 신소연이 파스텔톤의 한복을 곱게 입고 활짝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곧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될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한 기분을 엿볼 수 있다.
한편 2012년 8월 부산 사직구장에서 처음 만난 강민호와 신소연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교제를 해오다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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