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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측 "박효신 결혼설 정정보도 요청, 법적조치 예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정려원 측 "박효신 결혼설 정정보도 요청, 법적조치 예고" 정려원, 박효신.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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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박효신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에 대해 정정 요청을 하는 한편,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적대응까지 예고했다.

2일 키이스트는 한 매체가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전혀 사실무근이고 개인적인 친분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잘못된 기사 게재로 정려원 씨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정정 보도자료와 조속한 시일 내에 해당 기사를 정정해 주기를 요청한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부득이하게 언론중재를 포함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일 한 매체는 웨딩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다"며 "현재 식장과 웨딩드레스 등을 고르기 위해서 웨딩플래너들과 극비리에 접촉 중에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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